하정우∙김수현도 영어가 안되면 시원스쿨…브랜드 모델 발탁




종합 외국어 교육 기업 시원스쿨이 배우 하정우와 김수현을 새로운 브랜드 모델로 함께 발탁했다고 15일 밝혔다.

시원스쿨 측은 "두 배우의 친근하면서도 신뢰도 높은 이미지가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와 적합하다고 판단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특히 하정우는 실제로 이시원 대표강사에게 직접 시원스쿨의 학습법으로 영어를 공부하면서 배우고 있는 제자다.

하정우, 김수현은 모델 활동을 통해 영어를 비롯해 제2외국어 중국어, 스페인어, 일본어, 프랑스어, 시원스쿨랩(LAB) 등 인강 브랜드와 시원스쿨 펜, 학습지 등 학습 콘텐츠까지 시원스쿨의 모든 서비스를 알릴 예정이다.

두 모델이 참여한 광고 이미지는 시원스쿨 기초영어 공식 홈페이지에 먼저 공개된다. 시원스쿨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광고 촬영 현장 메이킹 필름도 선보일 예정이다.

시원스쿨 관계자는 "두 모델의 온∙오프라인 광고를 시원스쿨의 각 브랜드 사이트와 SNS 채널에서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사랑 바란다"고 말했다.


자료출처: UPI뉴스(하정우∙김수현도 영어가 안되면 시원스쿨…브랜드 모델 발탁)

시원스쿨랩, ‘시원스쿨 오픽 실전 모의고사 10회’ 출간…인강도 함께 오픈




시원스쿨(대표 양홍걸)의 프리미엄 시험영어 인강 브랜드 시원스쿨랩(LAB)은 오픽(OPIc) 시험 실전 대비를 위한 도서 ‘시원스쿨 오픽 실전 모의고사 10회’를 출간하고, 해설 인강도 함께 오픈했다고 15일 밝혔다.

오픽 시험은 면대면 인터뷰 방식의 말하기 시험으로, 응시자의 사전 설문조사(Background Survey)에 따라 문제가 출제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취업 및 이직, 승진 등을 위해 응시하는 수험생은 상위권인 IH, AL 정도의 고득점이 필요한 경우가 많다.

시원스쿨랩은 답변 스크립트를 무작정 통째로 암기하는 것이 아닌, 최신 오픽 시험과 흡사한 모의고사 문제 풀이를 통해 전략을 습득할 수 있도록 도서와 인강을 함께 출시했다.

‘시원스쿨 오픽 실전 모의고사 10회’ 도서는 만능 답변 전략, 필수 어휘 및 표현, 실전 모의고사를 한 권에 담은 실전서다. IH-AL 등급 획득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어휘를 사용하는 것이 필수적이라는 분석을 바탕으로 주제별 빈출 어휘, 패턴, 문장 등을 수록했다.

모의고사 10회를 통해 실전 대비를 할 수 있다. 최신 사전 설문조사(Background Survey) 항목과 최신 UI를 완벽 반영했으며, 문제 청취와 함께 말하기 연습을 할 수 있는 원어민의 MP3 음원과 모의고사 세트별로 저자 음성 강의를 QR 코드로 제공한다.

연계 유료 인강은 모의고사 5회분 문제 영상과 해설 풀이를 제공한다. 또한 어떤 문제가 나와도 답변 가능한 세 가지 만능 답변 전략을 제공하여 단기간 고득점 획득을 보장한다. 해당 강의는 시원스쿨랩 사이트에서 수강 가능하다.

강의를 담당하는 송지원 시원스쿨랩 강사는 다년간 미국에 거주하며 UCLA를 졸업한 후 국내 유명 어학원에서 다양한 스피킹 강의 경력을 쌓고, 현재 시원스쿨랩에서 오픽, SPA 강사로 활동 중이다. ‘시원스쿨 오픽 IM-AL’ 도서를 집필했으며, 출간 1개월 만에 YES24와 교보문고에서 OPIc 분야 베스트셀러 3, 4위를 기록한 바 있다.


자료출처: G밸리뉴스(시원스쿨랩, ‘시원스쿨 오픽 실전 모의고사 10회’ 출간…인강도 함께 오픈)

코로나와 한파에 ‘집콕’ 겨울방학? 이렇게 토익 공부해라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과 강력 한파로 비자발적 ‘집콕’으로 시작한 2021년 새해는 무언가를 차근차근히 시작하기에는 더없이 좋은 기회다. 특히 다가올 미래를 위해 무언가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으로 토익을 고려하는 대학생이라면 이번 겨울방학을 놓치지 말자. 겨울방학 두 달이면 토익 고득점도 충분히 가능하다. 토익의 핵심 요소별로 겨울방학 단기 학습법을 소개한다.

○ 단어, 시험에 나오는 대로 학습해라

단어 공부는 수준에 맞는 단어장을 고르는 것이 우선이다. 단어장을 폈을 때 양 페이지에서 모르는 단어가 절반 정도라면 적당한 수준의 단어장이라고 볼 수 있다. 기출 포인트가 함께 정리되어 있다면 더욱 좋다.

자신에게 맞는 단어장을 찾은 후 단어 암기는 여러 번 보는 것을 목표로 하고 1차적으로는 표제어와 품사, 뜻을 중점적으로 암기한다. 품사는 결국 문법으로 귀결되는 만큼 어렵더라도 챙겨야 하는 포인트다. 암기하다 보면 반복되는 패턴을 볼 수 있는데 예를 들면 ‘-tion‘, ‘-ness’, ‘-sion’, ‘-sis’, ‘-ty’ 등으로 끝나는 단어는 명사고, ‘-ful’, ‘-ble’, ‘-able’, ‘-ous’ 등으로 끝나는 단어는 형용사라는 규칙을 알고 시작하면 도움이 된다.

1차 암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백지 테스트이다. 빈 종이에 영어를 쭉 적고 영어 단어의 뜻을 직접 적어보는 것으로, 눈으로만 보며 외우는 것과는 큰 차이가 있다. 글로 적었을 때에는 잘 외워지지 않는 부분이 확연히 두드러지기 때문에 더 꼼꼼하게 암기할 수 있다.

2차에서는 그 단어와 관련된 기출 예문이나 기출 포인트를 함께 암기하는 것이 좋다. 기출 관련 문장을 녹음해서 자주 듣는 것도 도움이 된다. 이동할 때, 자기 전 등 일상생활에서 계속해서 듣다 보면 그 문장이 한 단어처럼 연결되어 외워져 숙어 정리하기에 유용하다.

추가로 단어를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모르겠다면 음원 파일이나 사전을 활용해서 정확한 발음을 들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LC에서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해서는 단어의 정확한 발음을 알아야 한다. 단어는 첫 번째 달에 1차를, 두 번째 달에 2차를 읽는 것으로 계획해서 최소 2회독을 목표로 하자.

○ 문법, 쉬운 것부터 차근차근 쌓아가야

토익에서 다루는 영문법은 다른 시험에 비해 그 범위가 매우 광범위한 편이다. 그러나 깊이가 그리 깊지 않기 때문에 교재나 강의를 참고해 토익에서 자주 나오는 문법을 공부하면 충분히 습득이 가능하다. 토익 공부는 결국 ‘시험’에 대비하기 위해 하는 것이기 때문에 토익 강사들이 분석한 ‘토익에 자주 나오는 문법 포인트’ 등을 참고해 효율적으로 학습하면 단기간에 고득점에 이를 수 있다.

문법이 약한 학습자는 처음부터 어려운 교재를 선택하기보다는 쉬운 문법부터 시작해 내용을 쌓아가는 것이 좋다. 예를 들면 처음에는 관계대명사의 기초로 이해를 시작하고 점차 살을 덧붙여 가며 학습하는 것이 스트레스와 부담을 줄이고 꾸준히 공부할 수 있는 요령이다.

학습자 스스로 문법을 정리해 보는 것도 추천한다. 책에 있는 예문들과 함께 큰 제목과 포인트만 정리해도 복습할 때 매우 유용하고, 시험 직전에도 활용할 수 있다.

○ LC, 내 입에서 나와야 내 귀에 들린다

토익에서 듣기는 매우 중요한 파트로 특히 700점까지는 듣기의 힘이 크게 작용한다. LC는 400점에서 450점까지를 목표로 두고 공부하는 것이 좋은데, LC 스크립트를 보면 RC보다 쉽다는 것을 알 수 있다.

LC 공부는 각 파트의 시험 유형과 전략을 파악하는 것부터 시작한다. 시험이 어떻게 출제되는지와 각 파트마다 요구하는 어휘나 스킬이 무엇인지를 익히는 것이 기본이다. 많은 학습자들이 간과하는 부분이 리뷰인데, RC 영역에서는 문법이나 숙어가 배운 그대로 출제되는 부분도 있지만 LC는 시중에 있는 모든 문제집을 풀어도 완전히 똑같은 지문은 나올 수 없다. 그러므로 문제집을 무작정 많이 푸는 것보다는 꼼꼼한 리뷰를 통해서 실력을 키워야 한다.

세부적으로 Part 1과 Part 2는 받아쓰기를 해보면서 놓치는 단어가 있는지 확인한다. Part 1에서는 자주 나오는 빈출 표현이 있으므로 그것만 잘 정리해서 암기해도 승산이 있다. 요즘에는 사람 사진을 보여주고도 사물을 묘사하는 문장이 정답으로 등장하고 있어서 수험자의 혼란을 야기하고 있지만, 이 경우도 트렌드를 알고 대비한다면 큰 어려움이 없다. Part 2는 지문이 없고 귀에만 의존해야 하기 때문에 많은 학습자들이 어려워한다. 이 영역은 받아쓰기를 하면서 정답과 오답의 이유를 파악한 후에 질문과 정답 분장을 연달아 대화체로 읽으면서 익히는 것을 추천한다.

지문이 긴 Part 3, 4는 받아쓰기를 하면 금방 지칠 수 있다. 질문의 키워드와 선택지 (A)~(D)의 키워드를 잘 파악했는지 확인하고 정답지에 있는 스크립트와 비교하면서 정답의 단서를 찾는 것이 우선이다. 즉 패러프레이징(Paraphrasing, 바꿔 말하기) 포인트에 익숙해져야 한다는 것이다. 그다음에는 한 문장씩 읽기, 전체 지문 읽기, 원어민 음성과 동시에 읽기 등 순차적으로 읽는 양도 늘리고 속도도 빠르게 하면서 읽는 연습을 많이 하면 된다. 내 입에서 나오는 단어와 문장만 내 귀에 들린다는 것을 꼭 기억하자.

○ RC, 고득점 얻으려면 Part 7이 관건

RC는 어휘, 문법, 독해력이 요구되는 파트이다. Part 5는 문법과 어휘에 대해 30문항으로 구성돼 있다. 비교적 집중 시간이 짧고 정답을 빠르게 고를 수 있어서 많은 학습자들이 선호하는 파트이지만, 전체 200문항 중에 30문항밖에 차지하지 않는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두 달간 단어를 잘 정리하고 문법도 충분히 이해한다면 Part 5는 시간이 지날수록 오히려 크게 걱정되는 파트가 아니다.

가장 부담스러워하는 파트는 역시 Part 7이다. 독해에는 단일(싱글) 지문, 이중 지문, 삼중 지문으로 구성되어 있고 갈수록 지문의 길이도 길고 난도도 높다. 600점에서 700점을 목표로 하고 있다면 먼저 단일 지문을 만점을 받겠다는 마음으로 공략해야 한다. 700점에서 800점을 목표로 한다면 이중 지문까지, 그 이상이라면 삼중 지문까지 모두 연습해야 한다.

독해를 잘 하기 위해서는 단어를 시작으로 키워드를 찾아내는 순발력이 필요하다. 틀린 문제가 있을 때는 LC의 Part 3, 4 리뷰 방법처럼 정답인 단서를 찾아 형광펜이나 밑줄 표시를 하고 어떻게 패러프레이징 하는지를 보고 익혀야 한다.

Part 7 지문을 소리 내서 읽는 것도 추천한다. 결국 Part 7의 한 문장에 빈칸을 둔 것이 Part 5이고, 한 지문에 빈칸을 둔 것이 Part 6이기 때문에 Part 7은 전체적인 토익의 성격을 익히기 위한 도구로 유용하다. 직접 소리를 내서 읽으면 눈으로 보는 것보다 구절이나 문맥에 더 강해질 수 있으므로 1일 1지문 읽기를 해보기를 바란다.

○ 모의고사, 오답 정리와 리뷰가 핵심

사실 시험 대비에 가장 좋은 방법은 학습 기간 동안 시험에 최대한 많이 응시해 보는 것이다. 시험장 분위기도 보고, LC와 RC 전체 200개 문제를 한 번에 풀면서 어디쯤에서 집중력이 떨어지는지도 알 수 있다. 시험을 칠 때마다 점수가 조금씩 오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된다.

앞으로 겨울방학 동안에는 1월 24일과 2월 7일, 21일, 28일 총 4번의 응시 기회가 남아 있다. 하지만 코로나19가 심각한 요즘, 언제 시험이 취소될지 모르고 시험장에 가는 것조차 불안한 것이 사실이다. 이에 시험 응시 전에 토익과 비슷한 난이도의 모의고사를 통해 시험장과 비슷한 환경을 연습하는 것이 필수다. 모의고사 풀이 시 가장 강조하고 싶은 부분은 오답 정리와 리뷰로, 해설강의를 보면서 학습자가 놓칠 수 있는 포인트를 정리하는 것이 좋다.

2개월 동안 하루에 8시간씩 몰입해서 토익 공부를 하면 평균적으로 200점에서 300점이 오르고, 그 이상도 달성할 수 있다. 처음 한 달은 LC를 하고 두 번째 달에 RC를 하는 방식보다는 전 영역을 골고루 매일 하는 것이 좋다. 먄약 RC의 문법 영역이 약하다면 첫 번째 달에 문법과 단어에 집중하면서 LC를 하고, 두 번째 달에 LC와 RC를 매일 병행하는 것도 괜찮다.


자료출처: 에듀동아(코로나와 한파에 ‘집콕’ 겨울방학? 이렇게 토익 공부해라)

시원스쿨 프랑스어, 미술 작품으로 배우는 원어민 강의 개설




시원스쿨 프랑스어는 원어민 모간(Morgane) 강사의 ‘미술 작품으로 배우는 프랑스어’ 인강을 개설했다고 12일 밝혔다.

강의는 모든 과정이 프랑스어로만 진행되고, 원어 강의인 특징에 따라 난이도는 프랑스어 자격시험 등급 B2, C1에 해당하는 중∙고급 수준이다.

강의는 미술 작품을 바탕으로 오귀스트 르누아르, 앙리 루소, 조르주 쇠라 등의 화가와 역사적 배경까지 다뤄 프랑스 문화 전반을 배울 수 있다. 작품별로 관련된 대화문과 표현을 통해 듣기와 말하기 학습이 가능하다.

원어민 모간 강사는 외국인 대상의 프랑스어(FLE)를 전공해 수강생의 관점에서 언어를 설명하며, 프랑스어 자격시험 델프(DELF) 공식 면접 및 채점관이기 때문에 시험 기준에 맞춘 내용으로 강의한다. 현재 외국인학교인 서울프랑스학교의 프랑스어 교사로 재직 중이다.

미술 작품 등 예술에 관심이 있는 사람을 비롯해 보자르 등 예술대학 유학 준비생, 현지 어학원에서 프랑스어를 배우고 싶은 사람, 문법 위주의 강의에서 벗어나고 싶은 학습자에게 적합하다.

시원스쿨 프랑스어 관계자는 “고급 실력 학습자들의 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원어민 인강을 준비했다”라며, “미술 작품과 프랑스어를 함께 배우며 문화와 언어 지식을 모두 습득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재 시원스쿨 프랑스어에서는 1월 중 ‘2021 프랑스어 끝장패키지’를 구매하는 회원에게 ‘미술 작품으로 배우는 프랑스어’ 인강을 365일 동안 무료로 추가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자료출처: 이뉴스투데이(시원스쿨 프랑스어, 미술 작품으로 배우는 원어민 강의 개설)

시원스쿨랩, 토익 수강생 ‘열공 챌린지 이벤트’로 수강료 환급




외국어 교육 기업 시원스쿨(대표 양홍걸)의 프리미엄 시험영어 인강 브랜드 시원스쿨랩(LAB)은 ‘시원스쿨 처음토익’ 패키지 수강생을 대상으로 미션을 통해 수강료를 환급해 주는 ‘열공 챌린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계속되는 코로나19로 인해 학원, 독서실, 카페 등 공부 여건이 좋지 않은 가운데, 여러 영업장의 운영 시간 단축과 인건비 문제로 인해 대학생, 취업준비생의 아르바이트도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시원스쿨랩이 시원스쿨 처음토익 패키지를 구매한 수강생에게 학습에 대한 더욱 확실한 동기도 부여하고 환급금으로 경제적 부담도 덜 수 있도록 ‘열공 챌린지 이벤트’를 마련한 것이다.

챌린지는 자신의 공부 후기를 작성하는 것으로 참여가 가능하다. 학습일지, 오답노트, 내용 요약 등 강의를 들으며 정리한 주요 내용을 네이버 블로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유튜브에 미션 가이드에 따라 포스팅하면 된다. 미션 완료 시 수강료를 100% 환급받을 수 있고, 매주 3명씩 뽑는 베스트 챌린저로 선정되면 200%를 환급받을 수 있다.

이벤트 대상 강의 중 ‘시원스쿨 처음토익’은 토익 입문자도 LC, RC, 보카(VOCA)를 한 번에 공부하며 기본기를 완성할 수 있는 패키지다. 수강생 혜택으로 11일부터 토익 스타 강사진 켈리, 최서아 강사의 온라인 라이브 클래스도 매주 두 차례 무료로 운영돼 학원처럼 집에서도 학습이 가능하다.

시원스쿨랩 관계자는 “새해와 방학을 맞아 원하는 점수를 꼭 이룰 수 있도록 온라인 라이브 클래스, 토익스피킹·오픽 인강 추가 제공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하고 있다”라며 “열공 챌린지를 통해 꾸준한 공부 습관을 만들고, 수강료 환급까지 받아 용돈도 챙기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료출처: 한국대학신문(시원스쿨랩, 토익 수강생 ‘열공 챌린지 이벤트’로 수강료 환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