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스쿨 독일어 ‘고급 독일어 청취’ 인강 오픈, “이혜진 강사와 함께 실력 완성”




따뜻한 봄이 찾아왔지만 사회적 거리두기 여파가 계속되는 탓에 야외활동 자체가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밖에 나가는 것 대신,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집에서 취미활동을 하며 알차게 시간을 보내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여러 취미활동 중 제2외국어에 관심을 갖고 공부하는 ‘홈스터디족’들이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다.

이는 유튜브나 넷플릭스 등을 통해 다양한 해외 콘텐츠를 접하면서 제2외국어에 대한 관심도가 증가한 영향도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여러 플랫폼에서 스페인, 독일, 프랑스, 러시아어 등 다양한 언어권의 영상 콘텐츠를 통해 외국어를 익히는 경우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그렇지만 독일어와 같은 제2외국어는 독학으로 공부하기가 비교적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정확한 문법이나 어휘를 알지 못하면 학습에 한계가 있기 때문. 특히 단순한 취미가 아닌 학업이나 취업과 연계해 배우기 원할 경우는 더더욱 그렇다. 이에 온라인 강의 서비스를 이용해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공부하는 움직임이 속속 포착되고 있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시원스쿨 독일어는 ‘고급 독일어 청취’ 강의를 새롭게 오픈한다. 이번 강의는 고급 독일어 시험 C1 등급 수준의 청취 강의로, 다양한 고난이도 주제에서 다루는 고급 표현과 어휘를 학습할 수 있다.

‘고급 독일어 청취’ 강의는 시원스쿨의 신규 강사이자 고급 독일어 전문가인 이혜진 강사가 진행한다. 이혜진 강사는 독일 하이델베르크(Heidelberg) 대학 졸업 후 지멘스, 현지 아시아나 유럽지역본부(프랑크푸르트), 독일문화원에서 근무했으며, 국내에서는 외교부를 비롯해 LG화학, 보쉬(Bosch) 등 대기업에 출강했다.

이번 강의에서는 역사와 문화, 환경 및 예술, 실용 등 고급 레벨의 독일어에서 자주 다루는 분야를 선별해 강의를 진행한다. 고급 표현, 어휘 학습 및 뉘앙스 파악에 유용하며 시험은 물론 일상에서 활용 가능한 주제와 표현들을 배울 수 있다.

이혜진 강사는 상식, 실용, 학술 등 다양한 주제를 아우르며 고급 난이도의 독일어를 쉽게 배울 수 있도록 강의를 진행한다. 특히 단어 분석법, 연상법 등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수 있는 학습법을 활용, 수강생들이 학습 내용을 쉽게 습득할 수 있도록 돕는다.

‘고급 독일어 청취’ 수강 후에는 독일어 능력 시험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청취 실력과 문제 풀이 스킬을 습득할 수 있다. 또한, 뉴스 또는 대학 강의와 같은 고난이도 주제에 관한 청취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으며, 독일 현지 생활에 도움이 되는 고등 교육 정보를 습득할 수 있다.

시원스쿨 관계자는 “이번 강의는 독일어 능력시험 C1의 듣기 파트가 취약하거나 독일 뉴스 또는 강연 등 고급 레벨의 지문을 듣고 이해하고 싶으신 분들에게 도움이 된다”며, “무엇보다 독일에서 대학 진학이나 취업을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필수적인 강의”이라고 전했다.

한편 ‘고급 독일어 청취’ 강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시원스쿨 독일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자료출처: 소셜밸류(시원스쿨 독일어 ‘고급 독일어 청취’ 인강 오픈, “이혜진 강사와 함께 실력 완성”)

시원스쿨 인도네시아어, ‘속 시원한 인도네시아어 접사 1탄’ 강의 오픈




완연한 봄철 개학 시즌을 지나면서 제2외국어를 공부하는 사례도 차츰 늘고 있다. 특히 일반적인 영어나 중국어 등을 공부하는 것에서 탈피해 인도네시아어 등 동남아 일대 특수외국어를 익히려는 이들이 많다. 이와 같은 양상은 자신이 입사하려는 기업 혹은 기업의 업무와 연관 지어 미래를 계획하거나, 혹은 취미 단계 수준으로 특수외국어 능력을 함양하려는 등 가지각색으로 나타난다.

그렇지만 인도네시아어와 같은 특수외국어는 비교적 희소하기에 사실상 독학으로 공부하기 어려워하는 사례가 많다. 이에 정확한 문법이나 어휘 등을 익히고자 온라인 강의 서비스를 이용하며 체계적인 커리큘럼 하에 공부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다.

현 흐름 가운데 시원스쿨 인도네시아어는 ‘속 시원한 인도네시아어 접사 1탄’ 문법 강의를 새롭게 오픈해 주목받고 있다.

해당 인니어 문법 강의는 시원스쿨 인도네시아어 대표강사인 하영지 강사가 직접 실시한다. 보다 쉽고 재미있게 인니어를 공부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며, 문법의 상당부분을 차지하는 ‘접사’에 대해 속 시원하게 정리해준다.

강의를 듣는 이들은 하영지 강사만의 재미있고 센스있는 코칭으로 지루함 없이 재미있게 문법 수업을 체험할 수 있다. 반복 학습을 통해 자연스럽게 수업 내용을 기억할 수 있고, 부담 없는 학습 분량과 실용적인 예문으로 알찬 학습을 이행할 수 있다.

수강 이후에는 풍부한 문법 능력을 갖춰 훨씬 고급스러운 인도네시아어를 구사할 수 있고, 현지 방송이나 뉴스, 라디오 내용을 이해하는 수준으로 실력을 높일 수 있다. 강좌는 인니어의 구조를 문법적으로 빠르게 습득하고 싶은 이들, 다른 초중급 강의에서 익힌 문장들의 문법적 설명이 필요한 이들이나 도무지 복잡한 접사 공부를 시작할 엄두가 나지 않는 이들에게 적합하다.

이와 관련해 시원스쿨 관계자는 “이번 인도네시아어 접사 문법 강의는 OPI, Flex 등 인도네시아어 자격 시험을 준비 중이거나 더욱 고급 레벨로 발돋움하고 싶은 경우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강의다. 가장 헷갈렸던 문법들을 콕 집어 비교해주는 전문 강사의 노하우를 오롯이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또한 “기초~중급 레벨을 잡고 고급 레벨로 도약하는 디딤돌 강의를 체험할 수 있다. 가까운 시일 안에 2탄까지 오픈 예정이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원스쿨 인도네시아어가 새로 선보인 ‘속 시원한 인도네시아어 접사 1탄’ 문법 강의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자료출처: 뉴스포인트(시원스쿨 인도네시아어, ‘속 시원한 인도네시아어 접사 1탄’ 강의 오픈)

시원스쿨, 미얀마어 기초 어휘 강좌 선봬




시원스쿨 미얀마어는 기초 단계의 필수 어휘 300개를 학습하는 ‘미얀마어 기초어휘’ 인강을 오픈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3월 브랜드 론칭 당시 개설한 왕초보 탈출 인강에 이어, 미얀마어 입문 및 기초 수준의 학습자가 필수 단어 학습과 함께 발음 연습을 할 수 있는 ‘기초어휘’ 강좌를 열었다.

강의를 통해 △대중교통 이용, △환전, △호텔 숙박, △식당 이용, △쇼핑 등 방문 및 거주 시 필요한 표현과 △문화 체험, △불교 용어 등 미얀마 현지 배경을 고려한 단어, △날짜∙요일∙시간, △신체 부위, △맛, △감정∙기분 등에 대한 어휘 총 300개를 배울 수 있다.

강좌는 총 30강이며 수강 기간은 60일이다. 시원스쿨 미얀마어는 하루 20분씩 공부해서 한 달에 전체 커리큘럼을 완성할 수 있는 학습 플랜을 제공한다.

해당 강의는 미얀마 양곤대학교에서 석사 과정을 밟고 있는 박성민 강사가 강의를 진행한다.

시원스쿨 미얀마어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에서 왕초보 탈출, 기초어휘 강좌 무료 체험이 가능하다.


자료출처: G밸리뉴스(시원스쿨, 미얀마어 기초 어휘 강좌 선봬)

시원스쿨 일본어, 일본 인기 드라마 ‘니게하지’로 배우는 강의 오픈




팬데믹 시국 속 사회적 거리두기의 장기화로 자연스레 ‘홈콕족’이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이 연장으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 등을 통해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즐기는 수요 역시 활발한 추세다. 특히 외국어 공부 등 자기계발 또한 이러한 영상 콘텐츠와 연계함으로써 보다 쉽고 재미있게 즐기려는 움직임이 활발하다.

현 흐름 가운데 ‘시원스쿨 일본어’는 일본 드라마인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로 배울 수 있는 신규 일본어 회화 인강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해당 강좌는 일본 내 인기 드라마로 꼽히는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니게하지)’를 보고 배우는 드라마 강좌 중 하나다. 드라마를 보며 실생활에 쓰이는 실용적인 일본어 표현을 학습, 청취 및 회화 실력을 향상시키는 것에 중점을 둔 강의다.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니게하지)’는 연인도 직업도 없는 여성과 연애 경험이 전무한 독신의 샐러리맨이 ‘고용관계’라는 명목 하에 계약결혼을 하고, 가사 노동의 대가로 월급을 지급하는 비즈니스적인 관계 속에서 미묘한 감정으로 발전해가는 모습을 그린 드라마다. 원작만화를 배경으로 만들어졌으며, 현지 방영 당시 시청률 20%를 넘길 만큼 화제에 오른 바 있다.

시원스쿨 일본어가 새롭게 오픈하는 이번 강의는 총 21강으로 구성되며, 1편의 강의 당 30분 내외로 이루어진다. 강의 내용에서는 일본어의 회화실력 이외에 스크립트 없이 드라마를 보는 연습을 통해 청취 능력 또한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된다.

‘니게하지’ 강의를 진행하는 아야카 강사는 일본 원어민으로, 정확한 일본어 발음과 생생한 표현력을 가르치는 것으로 유명하다. 다수의 강의 경력을 보유하고 있는 아야카 강사는 현재 시원스쿨 일본어 대표 강사로 활약하고 있다.

시원스쿨 일본어 관계자는 “많은 분들이 일드를 보고 일본어를 배우는 만큼, 일본에서 실제 사용되는 생생한 일본어 표현을 학습할 수 있다. 자연스러운 표현을 활용하여 문장을 만들고 회화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만들었다.”며, “중∙고급 수준의 일본어를 배우고 싶으신 분들, 자연스러운 일본어 회화 및 청취 능력을 키우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관심을 가져 보시길 권한다.”고 전했다.


자료출처: 파이낸스투데이(시원스쿨 일본어, 일본 인기 드라마 ‘니게하지’로 배우는 강의 오픈)

시원스쿨랩, 4명이 강의 공유하는 ‘토익 1+3 프리패스’ 출시




시원스쿨랩(LAB)은 한 명이 토익 패키지를 구매하면 최대 네 명이 강의를 공유해 함께 들을 수 있는 ‘토익 1+3 점수보장 프리패스’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토익 1+3 점수보장 프리패스’는 모임장이 패키지를 구매하면 함께 공부할 친구 세 명까지 초대할 수 있다. 최대 네 명의 스터디원이 시원스쿨랩의 토익 전 강의를 수강하며 학습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모임별 공부 시간, 일간∙주간∙월간 공부 랭킹, 실시간 채팅 등의 프로그램으로 단체 학습 관리가 가능하다. 수강은 한 아이디로 공유하는 것이 아니라 개인 계정으로 참여하기 때문에 강의 이어 듣기, 진도율 확인, 공부 질문하기, 증명서 발급 등 서비스는 각자 이용할 수 있다.

점수보장 혜택인 수강기간 연장도 구성원 모두 신청이 가능하다. 기본 수강기간 120일 이내에 목표 점수 850점을 달성하지 못할 경우 90일씩 무제한으로 기간을 연장할 수 있으며, 구성원 중 한 명이 신청하면 전원의 기간이 연장된다.

토익 분야 베스트셀러에도 등극한 처음토익 시리즈 교재 5권은 최초 구매자에게 제공되며, 구성원 전원에게는 △토익 기출 시크릿노트 △만점 족보 토익 더 레드북 △6만 원 상당 토익 모의고사 3회분과 해설강의 △토익 보카 앱 이용권 등 학습 자료와 △강사가 관리하는 카카오톡 스터디 참여 기회 △토익스피킹∙오픽 강의 무료 제공 △시원스쿨 네이티브 강의 무료 제공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시원스쿨랩 측은 “오프라인 스터디 모임이 어려운 상황 속 온라인에서 친구들과 함께 공부하고 의지를 다질 수 있도록 공유 시스템의 프리패스를 준비했다”라고 설명했다.


자료출처: 매일일보(시원스쿨랩, 4명이 강의 공유하는 ‘토익 1+3 프리패스’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