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스쿨 네이티브, 봄맞이 실전영어 인강 할인 프로모션 펼쳐




실전영어 브랜드 시원스쿨 네이티브는 봄을 맞아 강의를 할인하고 추가 혜택을 증정하는 특가 프로모션을 펼친다고 20일 밝혔다.

오는 30일까지인 봄맞이 특가 대전을 통해 이벤트 기간 동안 구매자에게 강좌에 따라 3만 원 또는 4만 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구슬 강사의 영어회화 책 ‘네이티브만 아는 진짜영어 100’을 증정한다.

이벤트 강좌는 패키지 ‘네이티브 1년 프리패스’, ‘아이패드 에어 패키지’와 단과 ‘올 뉴 맥스’다.  ‘네이티브 1년 프리패스’는 영어 회화, 발음, 문법, 원어민의 뉘앙스까지 한 번에 배울 수 있는 시원스쿨 네이티브의 모든 인강이 포함된 구성이며, ‘아이패드 에어 패키지’는 프리패스 구성에 아이패드 에어 4세대를 합리적인 가격에 추가로 함께 구매할 수 있는 상품이다. ‘올 뉴 맥스’는 영어를 듣고 따라만 하는 쉐도잉 강의에서 벗어나 음성인식 기술로 수강생의 발음과 억양 등을 분석해 피드백을 제공하는 개인 맞춤형 학습 프로그램이다.

프로모션 기간 내 수강 신청을 하는 선착순 50명에게는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왓챠 3개월 이용권을 증정한다.

한편 시원스쿨 네이티브는 기초 단어와 문장 구조를 익혀 기본적인 회화를 할 수 있는 왕초보 다음 단계의 학습자가 원어민의 뉘앙스와 어휘로 자연스러운 영어 대화를 할 수 있도록 하는 중∙고급 실전영어 학습 브랜드다.


자료출처: 매일일보(시원스쿨 네이티브, 봄맞이 실전영어 인강 할인 프로모션 펼쳐)

토익인강 전문 시원스쿨랩, 대학생 중간고사 응원 이벤트 실시




프리미엄 시험영어 인강 브랜드 시원스쿨랩(LAB)은 2021년 1학기 중간고사 기간을 맞아 대학생을 응원하는 '할인 및 수강기간 연장 100% 당첨'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26일까지 이벤트 페이지에서 시원스쿨랩 사이트 회원을 대상으로 패키지 1만 원, 단과 1만 원 할인쿠폰을 지급한다.

또 이벤트 기간 내 토익 스피킹과 오픽 및 지텔프, 텝스 등의 강의 구매자는 추가로 일반 패키지 30일, 단과 15일 수강기간 연장 쿠폰을 받을 수 있다. 과목별 환급반 및 점수보장만 수강생에게는 수강기간 15일 연장권이 제공된다.

시원스쿨랩 관계자는 "중간고사 기간 동안 대학생과 수험생들이 수강료와 수강기간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이벤트를 마련했다"라며, "시원스쿨랩으로 공부하는 수강생 여러분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를 준비해 성원에 보답할 것"이라고 전했다.

시원스쿨랩은 중앙일보가 후원하고 제이와이네트워크가 주최하는 '2021 히트브랜드대상1위'에서 토익∙토익스피킹∙오픽 인강 부문 1위를 수상한 바 있다.

한편, 지난 8일부터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경영∙기술 지도사 시험에서 영어 과목이 토익, 토플, 텝스, 지텔프, 플렉스, 아이엘츠 등의 영어 능력검정시험 성적으로 대체되면서 영어 시험에 대한 수요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측된다. 경영∙기술 지도사는 전문 인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이 외부 전문가를 진단과 지도를 받을 수 있도록 운영되는 제도다.


자료출처: 소셜밸류(토익인강 전문 시원스쿨랩, 대학생 중간고사 응원 이벤트 실시)

시원스쿨 프랑스어, 기초 공부 위한 현지 어학원 스타일 원어 인강 오픈




글로벌 팬데믹 여파로 해외 출국이 쉽지 않은 가운데 유학과 어학연수를 준비하는 이들의 고민이 커지고 있다. 무엇보다 최근 어학연수를 마치고 입국한 이들 가운데 확진자가 다수 발생한 경우가 있어 해외 출국 후 혹시 모를 감염 위험에 대한 불안감도 높은 상황이다.

그렇지만 유학과 어학연수는 단순히 학문이나 어학만이 아닌, 현지에서 생활하며 문화를 몸소 체험하는 과정도 중요하기에 해외 출국이 어려운 현재, 국내에서도 어학과 문화 체험을 동시에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요구되는 실정이다.

이에 ‘시원스쿨 프랑스어’는 불어 기초 공부를 위한 ‘아뜰리에 프랑세(Atelier français) (A1-A2)’ 강의를 오픈했다. 해당 강의는 프랑스 현지 어학원 스타일의 강의로, 모든 강의가 처음부터 끝까지 프랑스어로 진행된다. 프랑스어 초급자들을 위한 강의인 만큼 부담스럽지 않은 속도와 난이도의 원어 강의로 마련돼 입문자들도 편안하게 수강할 수 있다.

강의는 21개 기초 강의로 구성되며 강의 노트가 제공된다. 듣기와 문법, 독해는 물론 실제 원어민들이 사용하는 자연스러운 표현을 학습할 수 있다. 특히 원어민 강사가 들려주는 프랑스 현지의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프랑스 문화를 간접 체험할 수 있어, 현지 문화와 언어를 생생하게 배울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해당 강좌는 프랑스어 공인 인증 자격증인 델프(DELF)의 초급에 해당하는 A1-A2 레벨의 학습자들에게 맞춰진 만큼 프랑스어 왕초보탈출, 기초 회화 및 문법 수강자라면 이번 강의를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시원스쿨 프랑스어 관계자는 “원어로 진행되는 프랑스어 강의인 만큼 듣기와 말하기 실력을 동시에 향상시키고 활용도 높은 회화 표현을 습득할 수 있다”며 “이번 강의를 통해 프랑스어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현지 경험 없이도 프랑스 문화를 충분히 체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어렵지 않은 원어 수업에 도전하기 원하는 학습자나 반복적인 문법 위주의 학습에서 벗어나 표현 위주의 학습을 원하는 이들은 물론 프랑스어와 현지 문화를 함께 배우고 싶은 이들에게도 제안해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자료출처: G밸리뉴스(시원스쿨 프랑스어, 기초 공부 위한 현지 어학원 스타일 원어 인강 오픈)

시원스쿨 일본어, '2021 올킬 패키지' 신규 오픈...왕초보부터 JLPT까지 전 강좌 포함




취업준비 및 이직, 승진 등을 위해 영어 외에도 제2외국어 능력은 빠질 수 없는 스펙이 됐다. 이에 다방면에서 활용 가능한 제2외국어를 학습하려는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일본어는 한국어와 어순이 거의 유사해 학습이 보다 수월하고 실용성이 높아 일본어 독학을 통해 실력을 쌓으려는 이들이 많다.

이에 시원스쿨은 ‘2021 일본어 올킬 패키지’를 신규 오픈해 학습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2021 일본어 올킬 패키지’는 왕초보부터 JLPT 합격까지 하나로 끝낼 수 있는 일본어 전 강좌 구성 패키지로, 일본어 각 분야별 온-오프라인 전문 강사진의 강의를 통해 개개인 학습 목표를 이룰 수 있다.

해당 패키지 강좌를 수강하면 90강좌 이상의 시원스쿨 일본어 전체 인강을 1년 3개월(455일) 동안 무제한으로 들을 수 있다. 구매일로부터 1년까지는 새롭게 오픈되는 신규 강좌도 무료로 수강 가능하다. 강좌 수강 시 왕초보 강좌 및 어휘, 문법과 회화, 독해 및 작문까지 다양하게 구성된 강의 연계 교재 17권과 사은품 3종도 제공한다.

효율적인 학습을 위한 여러 서비스도 제공된다. 체계적인 학습 계획을 세울 수 있는 스터디 플래너, 핵심 내용만 정리한 PDF 강의노트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또한 강사에게 1:1로 학습 질문을 할 수 있는 게시판도 운영하며, 단어·작문·독해·청해 등 데일리 학습 자료를 제공해 일본어 실력을 높일 수 있도록 돕는다. 자신의 실력을 점검할 수 있도록 진도율 80% 이상 시 성취도 평가도 제공한다.

시원스쿨 일본어는 패키지 강좌 오픈을 기념해 특별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시원스쿨 일본어 신규 가입자는 신규가입 이벤트를 통해 패키지 1만원 할인 쿠폰을 추가로 받을 수 있어 최대 2만원 할인된 가격으로 수강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수강신청 시 100% 당첨 이벤트를 진행, 3일-10일-15일-30일 수강 연장권 또는 일본어 101 캘린더 5종 중 랜덤으로 제공한다.


자료출처: 뉴스포인트(시원스쿨 일본어, '2021 올킬 패키지' 신규 오픈…왕초보부터 JLPT까지 전 강좌 포함)

시원스쿨, 땡스기브 통해 작은도서관에 책 1만여 권 기증




종합 외국어 교육 기업 시원스쿨이 독서진흥단체 땡스기브에 영어 교재, 일반 도서 등 자체적으로 출간한 책 1만1000여권을 기증했다고 16일 밝혔다.

14일 땡스기브 사무실에서 전달식을 진행했으며, 이날 전달식에는 시원스쿨 최규봉 이사와 조순정 실장, 땡스기브 임원 등이 참여했다. 땡스기브는 작은도서관 개관, 학교도서관 지원, 독서 교육, 문화 소외 계층 후원 등의사업을 운영하는 비영리 단체이다.

기증 도서는 시원스쿨의 성인 영어회화 교재와 어린이 영어 책, 임프린트 브랜드 시원북스와 시원주니어에서 출간한 자기계발, 자녀교육, 경제, 경영 분야 도서와 어린이 그림책이다. ▲시원스쿨 소통 영문법 ▲인디펜던트 워커의 시대 ▲최고가 되려면 최고에게 배워라▲발명과 고양이와 생쥐의 우정 등 1만1356권이다.

책은 땡스기브를 통해 대구 지역 작은도서관과 지역 주민에게 전해질 예정이다. 작은도서관은 지역민들에게 지식∙정보와 다양한 문화를 제공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나 법인이 설립한 도서관으로 공공 도서관에 비해 규모가 작고 도서 자료가 부족해 외부의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양홍걸 시원스쿨 대표이사는 “교육 기업이자 출판사로서 누구나 책을 쉽게 접하고, 외국어를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도서를 기증했다”라며,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시원스쿨과 함께 배움의 즐거움을 얻을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자료출처: 이뉴스투데이(시원스쿨, 땡스기브 통해 작은도서관에 책 1만여 권 기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