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스쿨 네이티브, 2021 '새해 이벤트' 진행




실전 영어 브랜드 시원스쿨 네이티브는 2021년 새해를 맞아 100% 당첨 확률의 룰렛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11일까지 ‘시원스쿨 네이티브’ 홈페이지에서 로그인 후 룰렛만 돌리면 참여가 가능하다. 경품은 ▲아이패드 에어 4세대 ▲에어팟 프로 ▲스타벅스 커피 기프티콘 ▲네이티브 강의 1년 수강권 ▲30일 수강권 ▲10% 할인쿠폰 등이다.

강의 1년 및 30일 수강권으로는 시원스쿨 네이티브 구슬, 에리카 강사의 인강 ‘올 뉴 맥스(All new max)’, ‘네이티브만 아는 진짜영어’, ‘뉴욕 현지 리얼리티 영어’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10% 할인쿠폰은 ‘네이티브 1년 프리패스’ 수강신청 시 적용 가능하다. ‘네이티브 1년 프리패스’는 단과 강의를 한 번에 들을 수 있는 패키지로, 365일 동안 제한 없이 수강할 수 있다. 유튜브에서 볼 수 있는 콘텐츠를 통해 원어민이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영어를 학습하는 패키지다.

시원스쿨 네이티브 관계자는 “2021년을 따뜻하게 맞이하고, 많은 분들의 새해 다짐인 ‘영어 공부’를 응원하기 위해 이벤트를 준비했다”라며, “현재 회원이 아니더라도 회원가입만으로 바로 참여가 가능하니 많은 관심 바란다”라고 전했다.


자료출처: 이뉴스투데이(시원스쿨 네이티브, 2021 '새해 이벤트' 진행)

시원스쿨랩, 토익 스타강사진의 온라인 라이브 클래스 운영




시원스쿨(대표 양홍걸)의 프리미엄 시험영어 인강 브랜드 시원스쿨랩(LAB)은 오는 1월 11일부터 토익 패키지 강의 수강생을 대상으로 토익 스타 강사진이 진행하는 온라인 라이브 클래스를 무료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유튜브를 통해 진행되는 토익 라이브 클래스는 1월 11일부터 매주 월요일, 수요일 오후 2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된다. 토익학원과 같은 강의를 집에서 비대면으로 편하게 들을 수 있는 클래스이다.

패키지 수강생의 완벽한 학습을 돕기 위해 마련된 클래스이기 때문에 수강료를 비롯해 부교재, 보카 자료 등 학습자료는 모두 무료로 제공된다. 특히 실시간 질의응답을 통해 궁금한 내용을 질문하면 전문 강사에게 상세한 답변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수업은 토익 스타강사 켈리, 최서아 강사가 진행할 예정이다. 켈리 강사는 시원스쿨랩 토익 입문 대표 강사로, ‘시원스쿨 처음토익 기초 영문법’과 ‘시원스쿨 처음토익 Part7’ 등 다양한 토익 교재를 집필한 전문가이자 수년간 Y어학원에서 활동하며 전 타임 마감 신화를 기록한 바 있는 스타강사다. 최서아 강사는 한국TOEIC위원회에서 토익, 토익스피킹, 토익라이팅 3개 시험 만점자에게 발급하는 ‘YBM 그랜드슬래머’ 마스터(MASTER) 인증을 받은 토익 전 영역 전문가로, ‘토익 여신’으로 인지도가 높다.

온라인 라이브 클래스 참여 혜택이 제공되는 시원스쿨랩의 대표 토익인강 패키지는 ‘토익 시작이 반 환급반’, ‘시원스쿨 처음토익’이 있다.

‘토익 시작이 반 환급반’은 토익 점수에 따라 수강료를 현금으로 환급받을 수 있는 패키지다. 수강신청과 동시에 성적표만 제출해도 수강료의 50%를, 성적에 따라서는 최대 300%까지 환급을 받을 수 있어 경제적 부담을 걱정하는 대학생, 취업준비생 등에게 인기있다. 수강신청 시 650점, 750점, 850점 이상 목표반 중 원하는 점수 선택이 가능하다.

‘시원스쿨 처음토익’은 토익 시험 준비를 처음 시작하는 입문자를 대상으로 토익 전 영역 LC, RC, 보카(VOCA)의 기본기를 완성할 수 있도록 구성된 인강 패키지다. 550점 완성과 700점 이상 목표반 중 원하는 반으로 수강신청이 가능하다.

한편, ‘2020년 히트브랜드 대상’ 토익인강 부문 1위를 수상한 바 있는 시원스쿨랩(LAB)은 토익과 함께 토익스피킹, 오픽, 텝스, 아이엘츠, 토플, 지텔프, 영문법, 비즈니스 영어, SPA 등의 학습 콘텐츠를 서비스하고 있다.


자료출처: 환경일보(시원스쿨랩, 토익 스타강사진의 온라인 라이브 클래스 운영)

시원스쿨 독일어, 원어민 제시카 강사 영입해 회화 강의 선봬




시원스쿨 독일어는 원어민 강사 제시카를 영입하고 회화 인강 ‘리얼! 상황별 독일어 회화’를 오픈했다고 31일 밝혔다.

제시카 강사는 원어민으로, 정확한 독일어 발음 및 억양, 현지에서 실제로 사용하는 필수 어휘와 표현을 전달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한국어능력시험(TOPIK)의 가장 높은 등급인 6급을 보유한 만큼 한국어에도 능통하다. 웹툰 번역 및 검수, 유럽 전문 이민 컨설팅 업체의 통번역을 담당하기도 했다.

‘리얼! 상황별 독일어 회화’ 인강은 독일에 방문했을 때, 또는 현지에 거주할 때 마주할 수 있는 여러 상황을 예시로 실전 회화를 학습한다. 원어로 진행되기 때문에 회화와 함께 듣기 실력도 향상시킬 수 있다.

원어 강의이므로 입문자보다는 독일어 자격시험 B1, B2 등급에 해당하는 중∙고급 수준 학습자에게 적합하다. 유학, 이민, 취업 등을 계획하고 있는 이들, 자격증은 취득했지만 아직 실전 회화가 두려운 이들에게 유용하다.

강의는 단과 또는 ‘2021 독일어 끝장패키지’를 통해 수강이 가능하다. 패키지는 왕초보부터 고급까지의 강좌를 365일 동안 들을 수 있는 수강권의 라이트 버전과 도서와 사은품이 포함된 스탠다드 버전, 수강권과 아이패드로 구성된 프리미엄 버전 중 선택하여 수강신청을 할 수 있다.


자료출처: 이뉴스투데이(시원스쿨 독일어, 원어민 제시카 강사 영입해 회화 강의 선봬)

시원스쿨 일본어, 영화로 배우는 인강 ‘선생님과 길고양이’편 신규 오픈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격상 및 장기화가 이어지고 있다. 이 연장으로 외부 활동을 줄이며 집에 머물면서 자기계발에 매진하는 사람들이 느는 추세다. 온라인 강의를 들으며 공부를 하는 사람들은 물론, 여러 가지 서적을 독파해 지식을 쌓는 등 그 양상은 가지각색이다.

특히 취업 또는 이직을 위해 제2외국어를 익혀 자신만의 경쟁력을 쌓기 위해 노력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중에서도 여러 제2외국어 중 우리에게 익숙하고 보편화한 언어인 일본어 공부에 집중함으로써 스펙을 쌓으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현 추세에 발맞춰 일본어 인강 전문 브랜드인 ‘시원스쿨 일본어’는 스크린 일본어 수업인 ‘선생님과 길고양이’ 강좌를 새롭게 오픈해 이목을 끌고 있다. 해당 강의는 아야카 강사와 함께 일본 영화 ‘선생님과 길고양이’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일본어를 익힐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본 강의는 영화 한 편으로 재미있게 일본어 공부를 하고 싶은 사람, 원어민 선생님이 알려주는 실용적인 일본어 표현을 배우고 싶은 이들, 또한 자막 없이 일본 영화를 보고 싶은 수강생들에게 적합하다.

3개의 사전 강의와 본 강의 22강까지 총 25개 강좌로 구성돼 있으며 영화 속 대사를 반복해 훈련하기 때문에 일본어 청취와 회화 실력이 향상된다. 아울러 영화 내 다양한 문형을 활용해 응용까지 할 수 있는 강의다.

본 강의를 수강하면 일본어 초급 수준뿐만 아니라 중급 수준을 갖춘 학습자들도 영화를 통해 재미있게 일본어를 배울 수 있다. 영화 속 표현을 통해 실생활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는 표현 역시 배울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초중급 수준의 문형을 활용해 다양한 일본어 표현을 구사하기 때문에 일본어의 말하기, 듣기 실력이 향상된다. 나아가 이를 통해 자막 없이 일본 영화를 보며 청취 실력을 키울 수 있다.

시원스쿨 일본어 관계자는 “해당 강의를 수강하며 배운 문형을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며 “영화를 통해 부담 없이 재밌게 일본어를 익힐 수 있는 스크린 일본어 강좌 ‘선생님과 길고양이’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자료출처: 매일안전신문(시원스쿨 일본어, 영화로 배우는 인강 ‘선생님과 길고양이’편 신규 오픈)

"1달이면 인도네시아 현지인과 대화?"…시원스쿨, 인도네시아어 강의 개설




시원스쿨은 실용 회화와 현지 문화를 함께 배울 수 있는 강좌 '인도네시아 가기 전 꼭 들어야 할 강의'를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인도네시아 가기 전 꼭 들어야 할 강의'는 △유학 △비즈니스 △이민 등 현지 생활의 다양한 상황에서 필요한 표현을 바로 찾아서 쓸 수 있도록 담은 실전용 강의다.

로사(Rosa) 강사가 한국인이 어려워하는 원어민 발음을 정확히 알려주며, 현지 문화 설명과 생활 팁을 함께 전한다. 로사 강사는 인도네시아어로 한국의 문화, 음식, 여행을 소개하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30만명의 구독자를 확보하고 있으며 양국의 언어와 문화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

인도네시아어는 시제와 인칭에 따른 동사 변화가 없고, 성조나 억양도 없어 비교적 배우기 쉬운 언어다. 하지만 관련 강의나 학원, 교재가 많지 않아 급히 인도네시아어를 배워야 하는 이들이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있다. 이에 시원스쿨은 현지에 가기 전 익혀야 할 필수 표현을 엮어 온라인 강의를 개설했다.

시원스쿨 관계자는 "아직 자유로운 현지 방문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미리 대비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강의를 통해 한 달 안에 현지 생활을 위해 꼭 필요한 회화와 문화를 배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자료출처: 뉴스1("1달이면 인도네시아 현지인과 대화?"…시원스쿨, 인도네시아어 강의 개설)